학술지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한 사람으로서 등재학술지 자격을 유지할 수 있게 되어 몹시 기쁘게 생각합니다.

이는 전적으로 학회의 발전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박홍규 회장 님 이하 여러 실무 이사 선생님들의 덕분이며, 

무엇보다도 수준 높은 논문을 투고해 주시는 회원 여러분, 그리고 심사과정에서 늘 애써주시고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는 편집위원 선생님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. 이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.    

앞으로도  우리 <일본사상>이 국내 일본학, 일본사상 연구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 학회지로서 힘껏 도약할 수 있도록

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력을 앙망합니다.

감사합니다.

2018년 10월 16일

한국일본사상사학회 편집위원회

편집위원장 최 재 목 배상